요즘 자꾸만 스쳐 지나간 것들이 생각난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수개월 뒤에 '이런 생각 때문에 고민이 많았구나' 하구 웃으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? 근데 ,, 진짜 어떻게 해도 안 되는 거였겠지?그 일도 저 일도 다 지나간 일이라며 얘기하는 내 입이랑은 다르게나한텐 왜 아직 진행 중인 것같은지, 아직 과정 중 하나라 믿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. 틈만 나면 지나간 일들에 대해 굳이 경우의 수를 따져보는 나를 누가 좀 멈춰줬으면! 사실 이거 쓰기 전에 3년 전에 적은 글을 읽고 옴백수 시절이라 그런가 글이 되게 말랑말랑하더라 ㅋ ㅋ 그리구 술술 읽히는ㄱㅔ 지금이랑 달라서 놀랐다 .. 나 글쓰는데 재능 있을지도! 아 근데 글 시작할 때 3년 전이랑 달라진 게 별로 없다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