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 년 09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라지거나 수정될지도 모르는 일기

요즘 자꾸만 스쳐 지나간 것들이 생각난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수개월 뒤에 '이런 생각 때문에 고민이 많았구나' 하구 웃으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? 근데 ,, 진짜 어떻게 해도 안 되는 거였겠지?그 일도 저 일도 다 지나간 일이라며 얘기하는 내 입이랑은 다르게나한텐 왜 아직 진행 중인 것같은지, 아직 과정 중 하나라 믿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. 틈만 나면 지나간 일들에 대해 굳이 경우의 수를 따져보는 나를 누가 좀 멈춰줬으면! 사실 이거 쓰기 전에 3년 전에 적은 글을 읽고 옴백수 시절이라 그런가 글이 되게 말랑말랑하더라 ㅋ ㅋ 그리구 술술 읽히는ㄱㅔ 지금이랑 달라서 놀랐다 .. 나 글쓰는데 재능 있을지도! 아 근데 글 시작할 때 3년 전이랑 달라진 게 별로 없다 ..

... 2026.09.20 0

2023 년 11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라지거나 수정될지도 모르는 일기

11월 16일 인턴십이 끝났다. 사실 완전히 끝났다 할 수 없다. 20곳 이상의 기업에 지원해야 하고, 프로젝트도 목표치까지 수행해야 완전히 끝이라 볼 수 있다. 사실 인턴십 시작과 동시에 많이 혼란스러웠고 많이 흔들렸다. 아마 인턴십을 시작하며 같은 처지의 취업 준비생들의 수준이 내 생각과는 많이 달랐기 때문에였던 것 같다. 그리고 지금 어떤 요소 때문이었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,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. 회고를 하다 보면 정리가 될까 해서 글을 남겨보기로 했다. 나는 10월 중순 ~ 11월 중순까지 4주간 원티드 인턴십에 참가했었다. https://www.wanted.co.kr/events/pre_ob_be_7 백엔드 | 프리온보딩 인턴십 10월 | 원티드 프리온보딩 인턴십은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기업의..

... 2023.11.18 1